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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회도로 해바라기 군락지 조성사업 추진

작성일 : 2019.05.31 04:15 수정일 : 2019.06.01 11:17 작성자 : 정수석

거창군 위천면은 2019년 면 특수시책으로 위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지난 1월 협약을 체결해 해바라기 군락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거창군청 제공)

위치는 위천면 남산 석재단지 우회 도로변의 약 0.6ha의 부지로 여름철 위천면과 북상면 지역을 찾는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반드시 지나치는 관문이다.

위천면은 해바라기 군락지 조성을 통해 신선한 아름다움과 포토존으로써의 기능을 제공해 입구부터 지나치지 않고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 관광 거창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4월까지 해바라기 재배지 조성을 위해 토양분석을 통한 석회 및 액비살포 등 지력을 높이고 금월 초에는 비닐 피복을 하고 현재는 종자 심기까지 완료해 싹이 잘 자라도록 비닐에 덮인 싹은 비닐을 뚫어 주는 등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내달에 솎아주기와 충실한 열매 맺기를 위한 시비를 하고 나면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활짝 핀 해바라기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한편 정상준 위천면장은 "이번 해바라기 군락지 조성사업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실제 생산을 통한 생산성을 검증해 벼 대체작목으로써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긍정적인 평가가 도출되면 경관직불제 사업으로 선정해 대규모 군락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