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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기업컨설팅 청년벤처와 만남

작성일 : 2019.11.01 05:23 작성자 : 임현진 (gigubozon@naver.com)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난 4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는 '도봉구 찾아가는 원스톱 기업경영 컨설팅'이 10월 31일 제6회 차에서 지역의 청년벤처 사업가들과 만나 고민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도봉구청 제공)

이번 제6차 도봉구 찾아가는 원스톱 기업경영 컨설팅(이하 찾아가는 기업컨설팅)'에서는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도전숙'에 입주해 있는 청년벤처 사업가들과 최근 드라마 '봄밤' 촬영지로 이름을 알린 '쌍문동 커피' 대표까지 모두 7명의 청년벤처 사업가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구했다.

주변 시세보다 30∼50%까지 저렴한 주거 및 사무실 임대료로 청년 창업인들의 안정적인 주거 및 창업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하는 '도전숙(도봉로162길 30)'에는 현재 7명의 청년벤처 사업가가 입주해 있다.

도전숙 청년벤처 사업가들은 ▲카페 겸 공부방을 병행 운영하고자 하는 1인 창업가를 위한 별도 사무공간 지원 ▲도전숙 입주자들의 개별 사업에 대한 홍보 ▲첫 창업에 있어 세무 관계 처리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요청 ▲도전숙 입주자들의 지역에 대한 재능기부(진로 상담, 구두 제작, 의상 디자인 등) 대상 연계 ▲청년 축제 시 도봉구 청년 벤처 사업가를 위한 홍보부스 운영 ▲1인 기업의 인력 고용에 대한 정부 지원 등에 대한 세부적인 컨설팅을 받았다.

'쌍문동 커피' 대표는 점포 리모델링과 관련한 건축 허가 및 서울신용보증재단 자금 활용 가능 여부, 주차면적 확보 대수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듣는 시간이 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의 청년 창업가들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날개를 달고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청년 창업가들의 젊은 도전이 도봉구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 찾아가는 원스톱 기업 경영 컨설팅'은 지역의 사업체가 인력 및 정보 부족 등으로 정부의 지원제도를 놓치거나 법률·행정·세무·금융·취업·규제 관련 상담 방법을 몰라 발생하는 경영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지난 4월부터 매달 세무사, 금융상담사, 취업상담사, 신용보증재단, 행정공무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추진단을 구성해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과 지속적인 자문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