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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사고예방 '어린이 안전대책위원' 15명 위촉

작성일 : 2020.05.19 10:06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인천 중구는 지난 15일 서별관 회의실에서 '어린이 안전대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사진=인천중구 제공)

어린이 안전대책위원회는 작년 12월 30일 인천시 최초로 제정해 시행 중인 '인천광역시 중구 어린이 안전 조례'에 따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어린이 안전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시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자문·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중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어린이 안전업무 총괄담당국장과 과장 등 당연직 공무원 2명과 구의원, 유관기관의 장 및 부서장, 교수 및 전문가, 초등학교 학부모 등 15인으로 구성돼 오는 2022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한 어린이 안전대책위원회는 효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 안전한 시설 인프라 구축,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교육 활성화 등을 담은 3개 전략 23개 중점추진과제를 비롯해 지난 8일 인천시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관한 자문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7월 이후 구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추진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심의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위원회 구성에 있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이며 지속가능한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분야별 전문성 확보와 폭넓은 의견 수렴을 하기 위해 유관기관의 실무책임자(과장급) 및 교수 등 전문 분야 위원들을 위촉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한 학부모 단체도 포함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어린이 안전과 관련한 분야별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역량을 겸비하신 분들과 학교와 가정 등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의 안전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애쓰고 계신 학부모님 등 다양한 계층에서 위원이 되신 만큼, 어린이안전에 관한 지속가능한 정책이 수립·마련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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