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Home > 활동

광주예술고의 재학생들이 뜨거운 예술혼을 담아

작성일 : 2019.06.01 09:25 작성자 : 하윤희

광주예술고등학교(교장 김원익)가 주관하는 제36회 예향제가 지난 15일 시작해 6월 5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유·스퀘어 문화관에서 전공별로 특색 있게 펼쳐지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이번 행사는 광주예술고의 재학생들이 뜨거운 예술혼을 담아 공연 부와 전시부로 나눠 진행됐다. 

공연부 행사는 15일 무용과, 16일 국악과, 17일 음악과의 무대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서 전시부 행사는 30일에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갤러리에서 전시의 막을 올렸다.

국악과와 음악과, 무용과는 공연으로 한국화과와 미술과는 작품 전시로 작은 예술가의 꿈과 끼를 발산했다. 

무용과의 '진도북춤'을 시작으로 미디어아트와 현대무용을 결합한 작품, 국악과의 남도 민요와 '춘향, 오월의 만남'을 주제로 한 창극 등과 아울러 음악과의 '운명 교향곡 관현악 합주'로 성인 예술가 못지않은 기량을 보여 줬다. 

또한 한국화과와 미술과의 전시는 분야별로 자신의 특색과 열정을 화폭에 담아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보여 줬다.

김민지 학생회장은 "예향제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하며 창의적인 예술가로 거듭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하며 "광주예술고의 예향제가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 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