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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발표회 ‘더 데뷔’...우수팀 상금 8000만원 전달

작성일 : 2020.02.13 04:15 작성자 : 정수석 (gigubozon@naver.com)

KT&G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상상스타트업캠프' 4기 수료자들의 성과를 공개하는 '더 데뷔(The debut)'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예비 사업가들의 창업 발표회 더 데뷔(THE DEBUT) 개최, KT&G 제공]

‘상상스타트업캠프’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를 선발해, 총 14주간의 실전 창업과정을 운영하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다.

‘더 데뷔’는 전체 과정 종료 후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가로서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KT&G는 지난해 10월 예비 창업가 40명을 선발해 사회혁신 스타트업을 론칭하는 전 과정을 지원해왔다.

지난 12일 KT&G는 심사를 통해 5개 우수팀을 선발해 총 8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향후 창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해외탐방금 지원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상상스타트업캠프’에 이어 연내 문을 여는 ‘청년창업 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예비 창업가들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