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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LH, 전국 5060세대 도시재생 창업가 모집

작성일 : 2020.05.20 12:53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신중년 도시재생 창업지원 프로젝트 ‘점프업 5060’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플러스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50+세대를 대상으로 창업(예정)팀 50개를 선정해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팀에 팀별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두 기관은 지난해 6월 협약을 맺고 신중년 (예비)창업팀 30명을 선발해 260시간의 창업 교육을 거쳐 팀별 4회의 고도화 컨설팅 및 총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참여 규모를 확대하고 참가자 특성별 교육 운영과 선배 또는 청년 창업가와의 네트워킹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예비창업팀 25명, 기창업팀 25명으로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교육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실비 및 실습수당 등을 지급한다.

신청일 기준 만 50~64세(주민등록상 생년월일 1956년 1월1일~1970년 12월31일 해당자)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도시재생 창업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신중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예비창업자의 경우 1인 신청이 필수이며 기창업자의 경우 사업자 대표인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50+창업팀은‘JUMP-UP 5060’누리집에서 자세한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를 확인 후 6월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50+세대를 위해 27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온라인 사업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50+세대를 위해 설명자료를 별도로 게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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