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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안내서 1만부 제작·기증

작성일 : 2019.04.11 11:37 수정일 : 2019.04.11 12:47 작성자 : 정수석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중국 항저우(杭州)에 있는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날이 밝았다"며 "이런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여 송혜교와 함께 또 의미있는 일을 하나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송혜교가 항주 임시정부기념관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며 "혜교 씨와 함께 꾸준히 진행한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기증'이 벌써 16번째 발간을 맞이하게 됐다"며 송혜교의 꾸준한 선행을 전했다. 

그는 송혜교가 한류스타로서 국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선례를 만들어주고 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번 안내서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와 항저우 임시정부의 활동, 항저우 유적지 기념관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항저우 임시정부기념관 외에 한국의 역사(historyofkorea)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지금까지 총 16번의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기증’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