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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조은정 아나운서 열애 중...1년 전 방송 통해 첫 만남

작성일 : 2019.05.17 03:32 수정일 : 2019.05.18 12:31 작성자 : 이유진

배우 소지섭(42)과 조은정(25)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다.

 

배우 소지섭(왼쪽)과 조은정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라고 17일 인정했다. [피프티원케이·이매진아시아 제공]

17일 오후 뉴스1과 디스패치는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소지섭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당시 조은정 아나운서가 리포터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처음 만났다. 이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전언이다.

이날 소지섭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현재 소지섭씨는 언론에 공개된 것처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 왔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수영·수구 선수 출신인 소지섭은 1995년 청바지 브랜드 스톰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그는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비롯해 SBS '모델', SBS '천년지애', SBS '발리에서 생긴 일',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아울러 영화 '영화는 영화다', '회사원', '군함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을 통해서도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1994년생으로 소지섭보다 17세 연하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한국무용과를 졸업했고 2014년 게임 전문 케이블채널 OGN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6년 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