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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복수극으로 만난 역대급 모녀 탄생

작성일 : 2019.10.29 03:05 작성자 : 서은하 (gigubozon@naver.com)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역대급 모녀가 온다.

<사진제공=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11월 4일 월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제작 아이윌미디어)가 첫 방송된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복수와 모성애를 키워드로 한 파격적 스토리를 빠른 속도감으로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을 전망이다.

‘우아한 모녀’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 그 중심에 모녀로 만난 두 배우 최명길(캐리정 역)과 차예련(한유진 역)이 있다. 최명길은 극중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후, 복수에 인생 모든 것을 건 여자 캐리정 역을 맡았다. 차예련은 캐리정의 딸로, 캐리정의 복수를 위해 도구가 된 한유진으로 분한다. 한 사람씩 봐도 매혹적인 두 배우가 모녀로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10월 29일 ‘우아한 모녀’ 제작진이 복수의 화신이 된 매혹적인 모녀 최명길-차예련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명길, 차예련은 립스틱처럼 새빨간 옷을 입은 채 나란히 있다. 최명길의 강렬하고도 단호한 표정, 차예련의 복수를 위해 애써 감정을 감춘 듯한 깊은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함께 최명길, 차예련의 꼭 닮은 듯한 우아하고 치명적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우아한 모녀’의 엄마 최명길은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력을 갖춘 배우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혼신의 힘을 쏟아낸 연기로, 시청률 고공행진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여기에 매력적인 스타일링, 눈부신 미모까지 자랑하며 사랑받았다. 이렇게 특별한 배우 최명길의 복수극인 만큼, 믿고 본다는 반응이다.

이어 ‘우아한 모녀’의 딸 차예련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과 물오른 미모로 돌아온 차예련은 이번 ‘우아한 모녀’를 통해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여기에 2040 여성 시청자의 ‘워너비’로 자리잡은 차예련의 패션, 메이크업 스타일 등은 물론 아우라까지 더해지며 더욱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연기도, 스타일링도, 미모도 완벽한 두 여자가 만나, 역대급 모녀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 속 최명길, 차예련의 새빨간 패션처럼 강렬하고 매혹적으로 안방극장 시청자 가슴에 꽂힐 ‘우아한 모녀’가 기대된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11월 4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