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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바다의 날 기념 해안변 정화활동

작성일 : 2019.05.31 07:10 수정일 : 2019.06.01 11:14 작성자 : 김나연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구무영)는 제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관련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민·관·군 합동 해안변 정화 활동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창원시 제공)

특히 바다의 날인 31일은 진해구 주관으로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해군 잠수함사령부, 해군교육사령부, UDT 전우회, 명동 어촌계 180여 명이 참여해 진해루, 대죽도, 명동, 우도, 음지도 등 해안변 일대의 폐어구, 페트병, 폐스티로폼 등 해안변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아울러 정화 활동과 병행해 해안을 찾는 행락객과 낚시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수산자원증강 및 보호를 위한 홍보도 실시했다.

이어 5일에는 해군군수사령부와 진해지역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 수도 및 도서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 운반할 계획이다.

진해구에서는 이번 정화 활동을 위해 마대, 장갑 등 청소 용품을 지원하고 수거한 쓰레기는 집게 차 등 장비를 동원해 신속하게 운반 처리할 예정이다.

박봉수 구 수산산림과장은 "이번 행사에 바다와 항상 같이하는 해군 장병들과 어업인들이 참여해 더욱더 의미 있었고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함께 생각하고 바다의 가치를 공유하며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