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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증상이 미미한 경계 1호 '췌장암의 원인과 치료법'

작성일 : 2019.11.11 06:29 작성자 : 이유미 (gigubozon@naver.com)

말만 들어도 무서운 암은 걸리고 싶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췌장암은 불안감이 높은 편이다. 이는 초기 발견이 어려운 췌장암은 생존율이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게 해주는 혈액검사는 아직 없다. 하지만 가족력이 있는 사람, 당뇨병이나 만성 췌장염 환자, 흡연자 등 췌장암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은 초음파 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췌장암은 췌관세포에서 발생한 췌관 선암종이 90%를 차지하고 있다. 보통 췌장암이 발병되는 시기는 35∼70세 쯤 생기며 5%의 생존률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다른 암과 달리 췌장암은 초기증상이 미미해 암을 빨리 발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췌장은 소화액을 분비하는 장기이므로 췌장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에 지장이 있게 마련이다.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고열량의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가 가장 두드러지지만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초기 이후에는 몸과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황달이나 가려움, 소변색이 진해진다.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지방, 고칼로리 식습관을 지양하고 이외에 담배의 경우 췌장암의 원인이기 때문에 금연을 꼭 해야한다.

또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면 췌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니 평소에 당뇨가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고 식이요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사망률 1위인데다 아직 만족할만한 치료법이 없어 무조건 조심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