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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과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주동물원

작성일 : 2019.04.01 12:19 작성자 : 하윤희

전주시가 전주동물원에서 활동하는 동물생태해설가를 생물다양성 교육전문가로 양성하고 나섰다.


(사진=생물다양성과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주동물원, 전주시 제공)

전주동물원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동물원 회의실에서 전주동물원과 광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동물해설가 15명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교육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물원과 수족관 등에서 진행되는 동물생태해설을 생물다양성 보전교육으로 확대해 생물다양성 보전교육의 접근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카자가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생물다양성 교육전문가 양성교육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근무하는 생태보전 분야의 박사 3명이 초청돼 생물의 분류와 생물다양성 생물다양성 및 종보전 피해 및 성공사례 생물다양성 및 종보전에 효과적인 방법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기구 및 정부조직의 이해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 ‘대인관계 증진 및 스트레스 관리법’ 교육도 진행됐다.

생물다양성 교육전문가 양성교육에서 강의를 맡은 한 전문가는 “모든 생물은 그 존재 자체로 생존의 당위성이 있으며, 인류는 생존의 모든 것을 생물다양성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모든 경제활동은 궁극적으로 자연에서 비롯되며 현대 문명사회의 발전은 안정적인 지구생태계를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생물다양성 및 종 보전의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동물에게는 충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만드는 생태동물원 조성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