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Home > 동물

부산시, 지자체 최초 남극 동물과 풍경 사진전시회 개최

작성일 : 2020.05.19 10:04 작성자 : 정수석 (uumedia@naver.com)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중심으로 한 펭귄, 해표, 물개, 스큐아 등 남극 풍경과 탐험대원들의 활동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극지 해양 미래 포럼은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부산시 남극체험탐험대' 사진 전시회를 18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부산시청 지하철 연결통로에서 개최한다.

시는 지난 1월 남극 세종과학기지 관문 도시 마젤란주와 극지 협력 MOU를 체결하고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방문한 바 있다.

㈔극지 해양 미래 포럼은 지난해 12월 '극지상식 골든벨대회'와 심층 면접을 통해 부산지역 청소년 4명을 선발해 포럼 소속 해설사 등과 함께 전국 지자체 최초 남극체험탐험대를 구성했다.

시 해양수산물류 국장(박진석)이 동행한 남극체험탐험대는 1월 26일 부산에서 출발해 현지 시각 1월 28일(한국시간 1월 29일) 마젤란주와 극지 협력 MOU 체결, 칠레 남극연구소 및 세종과학기지 방문, 칠레 에스쿠데로 남극기지 개소 25주년 행사 참석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 남극 방문을 기념해 시민에게 생소한 펭귄, 해표, 물개, 스큐아 등 남극을 대표하는 동물들과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중심으로 한 남극 풍경, 체험탐험대원들의 활동 등을 기록한 40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동안 ㈔극지 해양 미래 포럼 소속 해설사들이 사진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극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극지 관련 책자 및 기념품 등도 배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사단법인 지구보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